Develop/Develop2026. 7. 3. 23:03초등학생 때 노트 게임 만들던 감각으로
개요 요즘 회사에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꽤 많이 굴리고 있다. 1D1S, Rutsubo, Laiteu는 이미 출시해서 운영 중이고, HIARC-Platform은 예전에 했던 프로젝트를 전면 리팩터링하고 있다. 여기에 아직 출시하지 않은 앱도 2개 정도 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나도 좀 이상하긴 하다. "아니 회사도 다니면서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하지?" ...라고 물으면,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냥 프로덕트 만드는 게 재밌다. 현재 신분상 겸업을 할 수 없어서 수익을 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큰돈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계속 만들게 된다. 자기만족도 있고, 언젠가는 수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하지만 제일 큰 이유는 내 머릿속에 있던 것이 실제로 굴러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