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업!2026. 1. 23. 23:27개발자가 군대를 해결하는 방법: 병역특례 취직기
개요 대한민국 남자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거대한 벽이 있다. 바로 군대다. 많은 이들이 경력을 끊지 않으면서 국방의 의무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에 눈을 돌린다. 하지만 요즘은 TO가 줄고 채용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전략 없이 덤볐다간 시간만 날리기 십상이다. 필자 역시 이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주변에 마땅히 정보를 얻을 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병특에 해당됐던 지인들은 개발자 붐이 일던 코로나 시기에 이미 좋은 곳에서 해결해버렸고, 그마저도 나와는 개발 스택이 달라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결국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정보를 찾고, 개발 스택까지 바꿔가며 일반 회사를 다녔다. 그렇게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병행하며 꼬박 2년이 걸려서야 겨우 병특을 시작할..